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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노트르담

    • 새 첨탑 드러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2019년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새 첨탑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오는 7월 26일 열리는 파리올림픽 개막식 전후로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왼쪽부터)은 2월 14일, ...

      2024.03.19 18:59

       새 첨탑 드러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포토 뉴스
    • 에펠탑부터 물랭루주까지…서울서 펼쳐지는 파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프랑스어로 '가장 아름다운 시기'란 뜻의 '벨 에포크'. 통상 문화·예술이 꽃 피웠던 19세기 말부터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인 1914년 사이의 파리를 이렇게 부르지만, 프랑스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90)에게 '벨...

      2023.12.15 17:09

      에펠탑부터 물랭루주까지…서울서 펼쳐지는 파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내년 12월 완료

      프랑스 파리 센강 시테섬에서 28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2019년 4월 보수 공사 도중 발생한 화재로 완전히 소실된 첨탑(왼쪽) 목조 지붕이 일부 복원된 모습이다. 복원팀은 올해 4월부터 첨탑의 기단을 쌓고 가을 들어 골격을 세...

      2023.11.29 18:27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내년 12월 완료 포토 뉴스
    • '황금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13세기 '장미 창'은 소실 여부 불투명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발생한 대형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무너지면서 대성당 내부에 있는 문화유산의 소실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 중요한 문화유산들은 안전하게 옮겨 보관하고 있지만 일부는 불에 타거나 훼손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9.04.16 17:39

      '황금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13세기 '장미 창'은 소실 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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